
자동차 없이도 충분히 감성 충전 가능한 겨울 바다 코스
자동차가 없어도, 장거리 운전을 피하고 싶어도 괜찮습니다.
서울에서 기차만 타고 떠나도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있습니다.
특히 겨울엔 북적이지 않아 혼자 또는 가볍게 다녀오기 좋고,
조용한 감성 바다와 카페, 산책길이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서울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국내 바다 여행지 4곳을 소개합니다.
편안한 이동 + 감성적인 장소 + 소박한 힐링이 가능한 코스들입니다.
1️⃣ 강릉 – 기차로 가장 쉽게 가는 바다 도시
🚆 KTX 이용: 서울역 → 강릉역 (약 2시간)
추천 코스
- 경포해변: 겨울 바다 산책 + 감성 사진
- 안목해변 커피거리: 바다 보며 커피 한 잔
- 초당순두부 거리: 지역 먹거리 체험
추천 숙소
- ✔️ ‘오후다섯시’ 한옥 게스트하우스
- ✔️ ‘경포 스테이108’ (1인 숙박 가능, 바다 도보 거리)
포인트: KTX 타고 2시간이면 도착, 바다와 도심이 가까워 혼자 여행자에게 최적
2️⃣ 포항 – 동해 일출 명소 + 해상 누각
🚆 KTX 이용: 서울역 → 포항역 (약 2시간 15분)
추천 코스
- 영일대 해수욕장: 동해 일출 명소
- 해상 누각 야경 감상
- 호미곶 해안도로 드라이브 (대중교통 + 택시 가능)
추천 숙소
- ✔️ ‘영일대 뷰 호텔’ (1인 가능, 해변 앞 숙소)
- ✔️ ‘포항 한옥게스트하우스 혜윰’
포인트: 해안선이 넓고, 겨울 바다가 탁 트인 뷰를 제공해 속이 시원해지는 여행지
3️⃣ 여수 – 남해 감성 바다와 로맨틱한 야경
🚄 SRT 이용: 수서역 → 여수엑스포역 (약 3시간)
추천 코스
- 오동도 겨울 산책
- 여수밤바다 & 낭만포차 거리
- 향일암 일출 (1박 2일 코스 시 추천)
추천 숙소
- ✔️ ‘호텔 더블유스테이 여수’ (혼자 이용 가능, 오션뷰 있음)
- ✔️ ‘라피끄 한옥스테이’ (조용한 분위기 선호 시)
포인트: 바다 + 야경 + 산책 + 해산물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여행지
4️⃣ 삼척 – 한적한 동해안 숨은 감성 바다
🚆 무궁화호 or ITX 이용: 청량리역 → 삼척역 (약 3~4시간)
추천 코스
- 삼척해수욕장 조용한 해변 산책
- 새천년 해안도로 → 맹방해수욕장
- 바다열차(삼척~강릉) 탑승 체험
추천 숙소
- ✔️ ‘삼척 뷰호텔’ (오션뷰, 1인 숙박 가능)
- ✔️ ‘삼척 한옥스테이 심플하우스’
포인트: 관광객이 적고 조용해서 혼자 사색하거나 글 쓰기에 최적의 분위기
🎒 기차 바다 여행 팁
- 🎟️ 좌석 예매는 왕복 기준으로 미리 확보 (주말 혼잡 주의)
- 🧳 수하물은 최소화: 캐리어보다는 백팩 + 슬링백 추천
- 📱 지도 앱 & 택시 호출 앱 필수: 기차역과 바다 사이 거리 고려
- 🛏️ 숙소는 바다 도보 거리 중심으로 선택하면 만족도 ↑
✨ 마무리
자동차가 없어도, 복잡한 운전 없이도
서울에서 출발해 바다를 마주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.
기차 여행은 느리고 조용하며, 도착지에서의 감성이 더 오래 남는 방식입니다.
혼자, 조용히 떠나고 싶은 이 계절
기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감성 바다 여행,
당신의 겨울에 가장 잔잔한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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